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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룡 :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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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룡 :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
  •  『성룡: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는 영화배우이자 감독, 각본가, 제작자, 무술가인 '성룡'의 자서전이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성룡이 직접 구술하고 공저자 주묵(朱墨)이 정리하여 완성했다. 성룡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00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며, 8살 때 처음 연기를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50년 넘는 세월 동안 오직 영화만을 위해 인생을 바친 한 남자의 삶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 성룡

    성룡

    • 소개
      저자 성룡은 영화배우이자 감독, 각본가, 제작자, 무술가. 액션영화의 살아 있는 전설. 
      1954년 4월 7일 영국령 홍콩 빅토리아피크에서 태어났다. 정식으로 호적에 올린 이름은 ‘진항생(陳港生)’이었으나, 2차 국공 내전 당시 도피 생활을 하던 그의 아버지가 방도룡에서 진지평으로 이름을 바꾼 사실이 알려진 뒤 ‘방사룡(房仕龍)’이라는 이름을 본명으로 사용한다. 전 세계인이 부르는 영어 이름은 ‘재키 찬(Jackie Chan)’이다.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얌전한 아이가 아니었던 그는 툭 하면 발길질을 해댔고, 무려 12개월 만에 5.5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태어나 의사와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때 그의 어머니의 나이가 마흔이었다. 이 ‘우량아’의 탄생 소식은 지역 신문에도 실렸다. 프랑스 영사관에서 주방장과 하녀로 일하던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소학교에 입학했지만 1학년도 채 마치지 못하고 장난을 많이 친다는 이유로 퇴학당했다. 7살 무렵 그의 부모님은 우점원 사부가 가르치는 중국희극연구학원(희극학원)에 그를 맡겨놓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호주 주재 미국 영사관으로 떠났다. 희극학원에서는 경극배우가 되는 것을 목표로 수면 시간 6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무술과 연기 수련을 반복했다. 이때 만난 선후배들이 나중에 홍콩 영화계를 휘어잡은 홍금보, 원표, 원태 등이다. 그들은 경극공연 외에도 영화판을 전전하면서 일당을 받고 촬영장의 허드렛일이나 단역 무술배우로 일했다. 
      17살에 10년간의 희극학원 생활을 마치고 세상으로 나온 그는 영화판에서 밥벌이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매일 새벽 버스에 올라 쇼브라더스의 촬영장으로 가서 차이고 넘어지고 찔리는 엑스트라는 물론 시체 역할까지 닥치는 대로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이후 무술배우로, 무술감독으로 차츰 영역을 넓혀가며 몇 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모두 흥행에 참패한 뒤 부모님이 있는 호주로 돌아가 낮에는 공사장에서, 밤에는 식당에서 일하며 다시 찾아올 기회를 기다렸다. 얼마 후 [신정무문](1976)에 캐스팅되어 다시 홍콩으로 돌아왔고, 이때부터 예명을 ‘진원룡(陳元龍)’에서 ‘성룡’으로 바꾸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원화평이 감독한 [사형도수](1978), [취권](1978)이 공전의 히트를 치고, 그가 직접 감독한 [소권괴초](1979)까지 연달아 성공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골든하베스트로 옮겨 감독하고 출연한 첫 작품 [사제출마](1980)는 홍콩의 영화 흥행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배틀 크리크](1980)로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했고 [홍번구](1995)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대역 없는 고난도의 스턴트신을 직접 찍기로 유명한 그는 영화 촬영 도중 몇 번이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왔지만 예순이 넘은 지금도 관객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면 부상 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린다고 해맑게 웃으며 말한다. 영화에 관한 한 완벽을 추구하는 그는 마음에 드는 한 장면을 얻기 위해 찍고 찍고 또 찍기로 유명한데, [용소야](1982)는 한 장면을 무려 2900번 반복 촬영해서 ‘최다 반복 촬영 장면’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또한 2012년에는 ‘가장 많은 스턴트를 하고도 생존한 배우’, ‘한 영화에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사람’([차이니즈 조디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버스터 키튼(Buster Keaton)을 가장 존경하며, 아내 임봉교, 아들 방조명이 있다.

       

  •  추천의 글
    영화를 향한 한 인간의 숭고한 의지 ? 주성철(<씨네21> 편집장)

    한국의 독자들에게 -성룡

    프롤로그
    평범함과 비범함 -성룡
    신화(神話)가 된 사람 -주묵

    제1장 돈 많은 바보
    제2장 평범한 한 사람
    제3장 넘어질수록 용감해지다
    제4장 큰 지혜는 어리석어 보인다
    제5장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제6장 ‘따거’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에필로그
    지구상에 하나뿐인 재키 찬 -주묵

    옮긴이의 글
    謝謝, 大哥!

    부록
    성가반 역대 구성원
    성룡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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