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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30만부 돌파 기념 특별 합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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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30만부 돌파 기념 특별 합본판)
  • 북핵은 도화선일 뿐,

    ‘그들’이 설계한 소름 끼치는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김진명 작가 인생을 건 필생의 대작

    30만부 돌파 기념 특별 합본판 출간

     

    거침없는 문제 제기로 우리 사회의 핫이슈를 정조준해온 작가 김진명의 장편소설 《미중전쟁》이 30만부 돌파를 기념해 특별 합본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2017년 12월 두 권짜리 양장본으로 처음 선보였던 이 책은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3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작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최근 들어 악화일로로 치닫는 미중 간의 충돌을 놀랍도록 예언한 이 소설은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박력 있는 문체로 김진명 작가가 대한민국 최고의 페이지터너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미중전쟁》은 김진명 작가의 밀리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싸드》의 종결판으로, 25년 작가 인생을 걸고 쓴 충격적인 팩트 소설이다. 북핵을 둘러싼 일촉즉발의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패권의 향배, 미중러일의 야심을 이미 진행되고 있는 전쟁 시나리오에 대입해 낱낱이 까발린다. 기존의 어떤 탐사보도나 보고서에도 나온 적 없는 김진명 작가만의 신기(神氣)에 가까운 정세 분석은 픽션이지만 논픽션보다 더 치밀하고 리얼하다.​ 

     


    북핵을 둘러싼 소름 끼치는 야심을 

    낱낱이 까발린 단 한 권의 팩트 소설!

     

    풍계리에 수소폭탄이 터지자 백악관 워룸에 불이 켜지고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미국에게 ‘북핵’은 선제타격의 최고 명분이자 절호의 찬스! 김정은은 핵을 쥐고 날뛰지만 점점 미국의 계략에 말려들고, 엄청난 재정 적자로 위기에 직면한 미국 경제를 한 방에 뒤집으려는 전쟁장사꾼들의 계략에 한반도는 점점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는데……. 첨예하게 대립하는 열강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해법을 찾을 것인가?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특별조사요원으로 일하는 변호사 김인철. 그는 세계은행의 공적자금이 초단기 투기자본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비엔나로 급파돼 비밀리에 자금세탁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그 과정에서 조력자가 돼주기로 한 스타 펀드매니저가 의문의 전화를 받고 자살하는 기묘한 사건에 휘말린다.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던 인철은 펀드매니저가 전략적 선택으로 자살에 이르렀다고 추정하며 그를 자살로 내몬 배후를 캐기 시작한다. 그러나 돈 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접근하려던 인철은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신변이 위험해진 인철은 곧 워싱턴 본부로 소환되지만, 이미 대형 범죄의 냄새를 맡은 이상 검은돈의 주인을 찾기 위해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카리브해의 케이맨 제도까지 날아간다. 그곳에서 인철은 FBI 요원 아이린을 만나 둘이 추적 중인 자가 동일 인물임을 확인하고 의기투합한다. 그러나 추적 끝에 정체가 드러난 검은돈은 인철이 짐작했던 아랍계 자금이 아니다. 실소유주의 정체를 알아낸 인철은 더욱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미국 경제의 부활을 판돈으로 건

    전쟁장사꾼들의 ‘워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편, 북한은 풍계리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감행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트럼프는 북한의 도발에 격분한다. 트럼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완전히 초토화할 전쟁 블록버스터를 계획하고 차근차근 선제타격 시나리오를 완성해간다. 트럼프가 계획하는 선제타격 개념은 북한의 모든 핵시설과 미사일 부대, 벙커, 김정은 관련 시설 등에 순항 미사일을 천 발 이상 동시에 쏟아붓는 것이다. 이 계획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북한은 유일한 보복 수단인 방사포와 장사정포를 휴전선 이남으로 퍼부어 천만 명이 사는 서울까지 초토화할 수 있다. 

     

    그러나 트럼프가 진짜로 노리고 있는 것은 김정은과 북핵이 아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북핵을 도화선으로 선제타격의 명분을 얻고 중국을 끌어들여 전쟁을 하는 것! 날로 부상하는 중국을 찍어눌러야만 미국의 패권을 지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인데, 이 엄청난 전쟁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트럼프를 막후에서 조종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한반도를 무대로 미국의 패권을 지키려는 전쟁장사꾼들의 ‘워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 

  • 김진명

    김진명

    • 소개

      김진명의 대표작으로는 한일 관계의 새로운 지형도를 펼쳐 보임으로써 베스트셀러가 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광개토대왕비의 비밀을 파헤친 『몽유도원(구판 : 가즈오의 나라)』, 금융 대란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정신 문화 위기와 그 극복을 위한 『하늘이여 땅이여』,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10.26을 통해서 미묘한 한미 관계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보여준 『1026(구판 : 한반도)』, 고대사 문제를 새롭게 조명해낸 『천년의 금서』,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의 이야기를 최근의 국제정세와 함께 풀어낸 『고구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 작가의 말

     

    1. 비엔나 

    2. 자살  

    3. 케이맨 제도에서 걸려온 전화

    4. 알 수 없는 동기 

    5. 산을 흔드는 수폭 

    6. 마지막 퍼즐 

    7. 제3인베스트먼트 

    8. 최이지

    9. 미국으로 

    10. 워룸  

    11. 트럼프 

    12. 그랜드 케이맨 뱅크

    13. 아이린 

    14. FBI 

    15. 재회 

    16. 속도를 조절하는 여자 

    17. 위기의 FBI 

    18. 트럼프와 러시아

    19. 시진핑의 독백 

    20. 청와대의 이지

    21. 죽음의 백조 

    22. 악마 해결사

    23. 한국과 일본  

    24. 신비한 아이린

    25. 실종 

    26. 만물이론  

    27. 최고의 데이트

    28. 소치에서 온 초대장 

    29. 푸틴과 주코프 

    30. 트럼프의 심계

    31. 드러난 돈 주인 

    32. 비밀 회합

    33. 남중국해

    34. 시간을 벌어라 

    35. 블랙십 

    36. 주코프의 좌절

    37. 푸틴의 돈 

    38. 전쟁의 논리 

    39. 방정식

    40. 희생 

    41. Theory of everything  

    42. 코드 네임 슬픈 월요일  

    43. Com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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