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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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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연대기
  • 북유럽의 맨부커상, ‘노르딕 카운슬 문학상’이 주목한 이 시대의 문제작

     

    사랑해본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슬프지만 섹시한 소설. 읽는 내내 숨이 막힌다. - 소설가 A. M. 홈스

    부부의 사랑과 무모한 방종이 분노의 불덩어리로 폭발하기까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수작! -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사랑의 자가면역이 뭔지 짧고 아름답게 풀어낸 강력한 소설.”- 가디언(The Guardian)

    미묘한 긴장감 속에서 단숨에 읽게 된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뜨거웠던 부부관계와 유일한 사랑이라고 믿었던 감정이 왜 서서히 무너지게 되었는지 중년 부부인 두 주인공이 자신들의 ‘결혼의 연대기’를 되짚어보는 노르웨이 소설. 이혼 시점부터 운명적 첫 만남까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남편인 존이 마치 아내 티미가 된 것처럼 그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들을 포착, 서술해나간다. “이 시대 결혼 해산의 극적인 초상화”, “오직 부부만이 알 수 있는 복잡하고도 농익은 감정들을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파고들어 표현한 극사실주의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노르웨이 비평가협회 비평가상, 노르딕 카운슬 문학상(북유럽의 맨부커상),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등에 노미네이트되었다. ​ 

     

     

    ‘노르딕 카운슬 문학상’ 최고의 화제작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3개국 출간

    이 시대 결혼 해산의 극적인 초상화

    오직 부부들만이 느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농염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노르웨이판 ‘부부의 세계’

     

    “수십 년을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로 가능해?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건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은 없다는 확신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잖아. 그렇게 단둘이, 함께 꾸려가는 삶이 가장 행복할 거라고 믿어야 하는 거니까.”_본문 중에서

     

    결혼한 이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사랑이란 감정만이 아니라 그 사랑이 언젠가는 변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남편 존은 아내 티미의 이런 의구심에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대답한다. “당신과 함께하면서 확신을 얻게 되었고, 설령 당신이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거야. 당신의 결정을 지지할 거고.” 누구보다 뜨겁게, 단단하게 그리고 서로를 자유롭게 해주며 사랑했던 두 사람. 그런 견고한 두 사람 사이에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들조차도 모르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균열은 대수롭지 않은 것에서 점차 섬뜩한 두려움으로, 광기 어린 집착으로, 사랑하는 이를 죽이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변하며 점점 두 사람을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 간다.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되지만, 노르웨이에서는 이미 베테랑 편집자이자 극사실주의 소설가로 명성을 떨친 기에르 굴릭센은 존이 아내의 입장이 되어서 그녀의 일상과 감정을 관찰하게끔 하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택하였는데, 바로 이 지점이 이 소설을 결혼, 불륜, 이혼을 소재로 한 단순 치정극이 아닌 인물의 가장 내밀한 감정을 세밀하고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작가는 서서히 변해가는 두 사람의 감정선을 치밀하게 쫓아가며 독자들이 주인공의 결혼의 연대기로, 저마다의 사랑의 연대기로 순식간에 빠져들도록 이끈다. 오직 사랑하는 관계에서, 부부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복잡 미묘하고도 농익은 감정들을 누구보다 섬세하게 그려내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실체에 다가서게 만든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단번에 부부의 세계에 몰입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탁월한 감정 서사로 “이 시대 결혼 해산의 극적인 초상화” “오직 부부만이 알 수 있는 복잡하고도 농익은 감정들을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파고들어 표현한 극사실주의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노르웨이 비평가협회 비평가상, 노르딕 카운슬 문학상(북유럽의 맨부커상),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등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3개국에서 출간되었다.​ 

  • 기에르 굴릭센(Geir Gulliksen)

    기에르 굴릭센(Geir Gulliksen)

    • 소개

      1963년생 노르웨이 문학가이자 편집자. 1986년 소설 《어둠의 입Mørkets munn》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인, 소설가, 극작가, 아동문학가, 에세이스트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그뿐만 아니라 주로 현대문학 작품들을 출간하는 옥토버 출판사(Forlaget Oktober)의 편집장으로, 브라게상(노르웨이 최고 문학상) 등을 수상한 유명 소설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Karl Ove Knausgaard)의 작품을 도맡은 베테랑 편집자이기도 하다. 

       

      여자는 수동적이고 남자는 능동적인 고지식하고 불평등한 과거의 남녀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며 이들의 관계와 사랑을 주제 삼아 여러 작품을 써왔으며,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강력한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현대문학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사인 아스케하우그(Aschehoug)에서 매년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상(Aschehoug Prize)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소설 《20일(Tjuendedagen)》, 《단순화(Forenkling)》, 《구부러진 무릎(Bøyde knær)》 등이 있다.​ 

  • 이 책은 별도의 목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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