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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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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스마트폰
  • “Z를 모르고 비즈니스한다고? 마케팅한다고?”

    Z의 스마트폰을 열어 확인한 Z의 안과 밖, 소비와 소통의 모든 것

    트렌드와 시장을 거머쥔 슈퍼 컨슈머 Z, 과연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업종 불문하고 그들을 모른 채 비즈니스를,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Z세대의 ‘신체의 일부이자 일상의 전부’인 ‘스마트폰’을 열어, 그들이 어떻게 소비하고, 소통하고, 학습하고 창조하는지 분석한 책이 바로 《Z의 스마트폰》이다. 국내 최고의 브랜드 기획자이자 마케터인 박준영 크로스IMC 대표는 2년 반에 걸쳐 300명 Z의 스마트폰을 열어보고, 그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80개의 앱을 11개 카테고리로 나눴고, 대표적인 10개의 앱을 분석해 Z의 리얼 라이프를 낱낱이 담았다.
    이 책은 Z가 주도하는 트렌드 속 컬처코드를 한눈에 보여주고, 그 속에 담긴 그들의 진짜 메시지와 욕구를 분석했다.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스킬뿐만 아니라 NFT, 메타버스 속 새로운 소비패턴과 소통문화까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렸다. 마케팅 관점을 넘어선 인문학적 인간 이해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짚어준 이 책은, Z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기획자와 마케터는 물론이고, Z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기업 임직원, 오피니언리더 등 모두에게 귀중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Z를 모르고 비즈니스한다고? 마케팅한다고?”
    Z의 리얼 라이프 보여주는 10개의 대표 앱과 5가지 핵심 인사이트

    이 책의 저자 박준영 대표는 애플코리아 국내 시장 런칭부터 헤지스, SK텔레콤, 한화그룹, GS SHOP, HP 등 다양한 브랜드를 컨설팅하고 마케팅했다. 컬처코드 발굴, 브랜드 비전수립 등에 관한 한 국내 최고로 정평이 나 있다. 그를 찾아오는 기업들은 Z에 관한 고민을 토로했다. Z와 함께 일하거나, Z 고객에게 다가가야 하는데, 도통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Z가 열광하는 대표적인 10개의 앱(잼페이스,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프립, 채티, 카카오페이지, 블립, 아이디어스, 스푼라디오, 배틀그라운드)을 분석, 이용패턴을 관찰해 각각 앱에서 Z의 컬처코드를 발굴했다. 그것을 설명하면서 지금 당장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안도 준다. 사내 라이프스타일 랩 만들기, 브랜드에 스토리와 세계관 입히기, 팬덤 확장과 브랜딩 과정에 Z를 참여시키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Z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생존력과 경쟁력이 가장 앞서 있는 세대다. 저자는 모든 개인이 미디어이자 크리에이터인 ‘개인의 시대’를 주도하는 Z를 ‘소비자’로 보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한 웹3.0의 시대, 취향 중심의 ‘문화부족’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움직이는 시장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올라탈 방법도 제안한다. 힘의 역학, 관계의 역학이 달라졌음을 받아들이고 대비하고자 하는 모든 오피니언리더, 경영자, 마케터, 기획자에게 중요한 시사점과 변화의 맥락을 짚어줄 것이다.  

  • 박준영

    박준영

    • 소개

      크로스IMC 대표

      분야별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기획자이자 마케터.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본질을 통찰하여 브랜드의 비전, 헤리티지, 스토리를 구축하고, 사람들의 취향과 트렌드, 문화를 브랜드와 연결한다. 잠재고객을 발굴해 관계를 구축하고 팬덤을 형성하는 일을 한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광고홍보학 석사)에서 공부했으며, 2006년 국내 최초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문 회사를 설립했다. 애플코리아 국내 시장 런칭부터 헤지스, SK텔레콤, 한화그룹, GS SHOP, HP 등 다양한 브랜드를 컨설팅 및 마케팅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비상임이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융합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창업센터에서 브랜드와 마케팅 관련 자문 활동도 하고 있다. 2011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표창을 받았고, 같은 해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마케팅 부문을 수상했다. 기업 경영진, 임직원 대상 강연 및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건국대, 숙명여대 등에서 다수의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최근 2022년 DMS(Digital Marketing Summit)에서 ‘NFT 마케팅의 성공 요소: 커뮤니티와 팬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프롤로그_ Z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Part 1. Z의 손가락 끝에 ‘시장의 열쇠’가 있다
    1. 리얼 Z라이프, 그들이 사는 세상
    불확실함 속에서 삶을 확신하는 ‘요즘 애들’의 등장
    인스타그램의 ‘나’와 페이스북의 ‘나’는 한 팀이다
    ‘기승전 MBTI’로 끝나는 대화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자주 혼자 있고 싶고, 항상 함께하고 싶은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일상을 지키는 ‘진화된 도구’로 사용한다
    건강한 루틴을 추구하는 삶, #프로갓생러와 #K-댓걸의 탄생
    우리가 말하는 공정은 그런 게 아니고요

    2. ‘밀어서 잠금 해제’ Z의 스마트폰 속으로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경계 없는’ 삶
    왜 하필 스마트폰일까?
    소비의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일들
    바탕화면을 글씨 대신 ‘이것’으로 정리한다
    Z의 스마트폰 속에 나타난 앱
    ‘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이 아니다
    카메라 앱을 SNS 앱과 같은 폴더에 넣는 이유

    Part 2. Z의 진심이 향하는 곳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1. ONE & ONLY 세상에 하나뿐이고 유일한 ‘나’를 찾아서
    닮고 싶은 연예인이 아니라 ‘나와 닮은’ 뷰튜버를 찾는다
    교복을 입기도 전에 화장부터 배우는 이유
    ‘센 언니’부터 ‘공부 잘하는 날라리’까지, 콘셉트 잡기의 대가들
    ‘#’을 잘 쓰면 ‘Z’가 보인다
    인플루언서는 되고 싶지만, 똑같아지긴 싫어
    타고난 내 톤을 알고, 가장 빛내줄 컬러를 찾는다
    꼭 살 게 있어야 올리브영에 가나요

    2. DO IT MYSELF 소유보다 경험이 더 중요하다
    ‘나만’ 아는 것, 내가 ‘처음’ 해보는 것
    Z의 여행에 한계란 없다
    열심히 배우고, 확실히 즐기고, 제대로 자랑하기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필요한 부담은 NO!
    Z가 참여한 라이프스타일 랩과 파일럿 팀을 만들어보자

    3. PLAY CONTENTS 콘텐츠 놀이터 안에서 창작과 놀이를 동시에
    ‘판’을 깔아주면 마음껏 놀면서 새롭게 만들어낸다
    모바일과 와이파이만 있다면, 어디서든 크리에이터
    일하듯이 놀고, 놀 듯이 일하는 ‘플로우 라이프’
    하나의 스토리로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까지 만든다
    고구마 100개 먹은 신데렐라보다 사이다 복수하는 악녀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무장한 브랜드에 손이 간다

    Part 3. Z가 만들어낸 세상 속에 ‘다음 세계’가 있다
    1. FANDOM ENERGY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키워내고, 소유한다
    ‘BTS’부터 ‘미스터트롯’까지… 주류문화가 된 팬덤
    아티스트보다 팬튜브가 더 유명하다
    핵심은 ‘내가 키웠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
    능동적인 팬덤에서 배우는 Z와의 소통법
    덕질로 꽃피는 ‘X세대’ 엄마와 ‘Z세대’ 딸의 대통합
    ‘힙스터’라는 새로운 스펙을 장착하다
    느리고 불편한 소비, 그럼에도 핸드메이드를 찾는 이유
    교감하고, 소장하고, 감상하는 즐거움에 돈을 쓴다
    내가 산 물건을 특별하게 만드는 모든 것

    2. META CONNECTING 경계가 사라진 세계의 새로운 연결
    혼자 있고 싶지만 연결되고 싶어
    왜 얼굴도 모르는 DJ에게 돈을 쓸까?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브랜드로 달려가 충성 고객이 된다
    Z가 선택한 ‘오디오 기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은 뭘까?
    게임, Z세대 트렌드 만드는 ‘힙한’ 주류문화가 되다
    현실의 욕망을 구현하는 나만의 공간
    메타버스를 사는 Z, 우린 그런 거 모르는데?

    3. 개인의 시대, 세상에 없던 세계가 열린다
    지금까지의 세상에는 없던 것을 소유한다
    크리에이터 경제,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의 세상에서 새로 쓰이는 예술
    “당신의 미래가치가 궁금해서 투자합니다”
    국경을 넘어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부족’

    에필로그_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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