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를 모르고 사업한다고? 마케팅한다고?
300명 Z의 스마트폰을 직접 열어본 딥다이브 리포트
“Z를 모르고 비즈니스한다고? 마케팅한다고?”
Z의 스마트폰을 열어 확인한 Z의 안과 밖, 소비와 소통의 모든 것Z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생존력과 경쟁력이 가장 앞서 있는 세대다. 저자는 모든 개인이 미디어이자 크리에이터인 ‘개인의 시대’를 주도하는 Z를 ‘소비자’로 보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한 웹3.0의 시대, 취향 중심의 ‘문화부족’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움직이는 시장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올라탈 방법도 제안한다. 힘의 역학, 관계의 역학이 달라졌음을 받아들이고 대비하고자 하는 모든 오피니언리더, 경영자, 마케터, 기획자에게 중요한 시사점과 변화의 맥락을 짚어줄 것이다.
크로스IMC 대표
분야별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기획자이자 마케터.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본질을 통찰하여 브랜드의 비전, 헤리티지, 스토리를 구축하고, 사람들의 취향과 트렌드, 문화를 브랜드와 연결한다. 잠재고객을 발굴해 관계를 구축하고 팬덤을 형성하는 일을 한다.현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비상임이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융합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창업센터에서 브랜드와 마케팅 관련 자문 활동도 하고 있다. 2011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표창을 받았고, 같은 해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마케팅 부문을 수상했다. 기업 경영진, 임직원 대상 강연 및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건국대, 숙명여대 등에서 다수의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최근 2022년 DMS(Digital Marketing Summit)에서 ‘NFT 마케팅의 성공 요소: 커뮤니티와 팬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프롤로그_ Z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감사의 글